가지나무에 목맨다 ,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. 노동은 생명이요, 사상이요, 광명이다. -위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,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excavator : 굴착기오늘의 영단어 - custody : 구금, 속박오늘의 영단어 - jaw : 턱오늘의 영단어 - visiophone : 화상 전화오늘의 영단어 - psychologist : 심리학자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, 일의 진행이나 형세의 변화 따위가 매우 빠르거나 걷잡을 수 없는 기세임을 이르는 말.